슈팅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3인칭 슈팅 게임 장르, TPS (Third-Person Shooter) 3인칭 슈팅게임 장르, TPS (Third-Person Shooter)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TPS(Third-Person Shooter)는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슈팅게임입니다. 보통 자신의 아바타를 뒤에서 바라보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가 화면에서 계속 보이는 슈팅 게임을 총칭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TPS는 FPS에 비해 몰입도는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역으로 시야가 넓어져 슈팅게임을 더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넓은 시야를 장점으로 자신이 조종하는 캐릭터의 움직임이 잘 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슈팅 외에도 화려한 액션이 가미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 더보기 1인칭 슈팅게임 장르, FPS (First-person shooter)의 정의 1인칭 슈팅게임 장르, FPS (First-person shooter)의 정의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FPS(First-person Shooter), 우리나라에서는 서든어택을 대표적인 FPS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서든어택으로 모든 FPS를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FPS의 시초는 길게는 70년 대 짧게는 90년 대 초에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시장이 발전하면서 FPS를 넘어, TPS(Third-person Shooter)와 같은 다양한 시점의 슈팅게임이 생겼고, 덕분에 유저들의 즐거움도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FPS(First-person shooter)는 말 그대로 1인칭 관점에 따른 슈팅게임을 .. 더보기 추억의 스팀게임 카스, 카스온라인과는 다른 근황 리뷰 (Counter-Strike : Global Offensive, CS:GO) 카스, 카운터스트라이크 : GO 7080년 생에게 추억의 FPS라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하프라이프, 레인보우식스를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절 지리게 만든 게임은 단연 카스라고 생각합니다. 레인보우식스와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공존을 했던 시기도 있지만, 분명 레인보우식스는 매니아층이 강했고, 카스는 비교적 룰이 완화된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우리나라에서는 2000-2001년 사이 거의 절정에 달하는 흥행을 했고, 2004년~2005년까지도 어느 정도 명맥을 유지하며 매니아층을 꾸준히 유지를 했습니다. 문제는 그 전까지는 논스팀이었다면, 카스는 1.5버전(불법무료)에서 1.6버전(정식유료)으로 넘어가면서 스팀 실행으로 많은 유저를 잃습니다. 당시 이미 국내에는 피망이 운영하는 스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