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르는 외국인에게 7 Days to die를 선물 받았습니다. 모르는 외국인에게 7 Days to die를 선물 받았습니다.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오랫만에 남기는 글은 정말 너무 재밌고, 행복해서 올리는 글이 되었습니다. 선물은 누구나 받으면 행복하잖아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기점으로 제 스팀 찜 목록은 천 개 정도를 왔다갔다합니다. 많고 많은 게임 중 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요즘은 게임을 사도 플레이 할 시간이 부족한터라 세일을 해도 사지 못하고 넘기는 녀석 중 하나였습니다. 스팀러의 특성이 그렇잖아요? 저도 흔한 스팀러라 그런 특성 때문에 이 게임은 그저 보류 대상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출근 전 스팀 초대탭에 뭔가 들어왔길래 스팸인가 봤더니.. 는 선물 개꿀! 일단 친추는 되어있던 외국인인데,.. 더보기 포켓몬 GO를 해봤다. 1차 후기 파이리는 내친구 포켓몬 GO를 해봤다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요즘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포켓몬 Go 항상 이슈가 되고 있죠!그래서 저도 깔아봤습니다.심지어 최근에는 서버가 열렸느니 뭐니 한국도 되느니 마느니 하는 소리가 있었으니깐요! 구글 지도다보니 구글 로그인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로그인 ㄱㄱ 로그인하면 이제 나도 포켓몬 마스터! 오박산가.. 젊은피네.. 그럼 나의 아바타를 고릅시다. 아직 아바타는 고정이네요...아니 개발을 얼마나 오래했는데, 캐릭터 준비가 이렇게 엉망인가... 물론 중요한 것은 포켓몬이지만, 아바타는 플레이어의 아이덴티티란 말입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꾸밀 수 있는대로 최대한 꾸며줍니다. 첫 화면인데 약간 불안감을 .. 더보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플레이 소감 및 간단평 살인마와 술래잡기 (Dead By Daylight)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지리구여~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안녕하세요~ 김지림이에요. ▲ 데드바이데이라이트는 이런 게임입니다. (동영상) 최근 제가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Dead By Daylight, 줄여서 )죠. 아마 오버워치 고급시계를 열심히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게임들 중에서도 방송으로 꽤 인기가 좋은 게임으로 알고 있어요. ▲ 고통의 시작... 환영합니다. 저는 이제 데바데 플레이 타임 50시간을 채워가는 유저로 이 정도 플레이를 했으면, 어떤 소감을 남겨도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없겠죠? 물론 장점과 단점을 단디 읇어볼 예정이구요. 장점과 단점은 사람들이 데바데에 가지는 이슈 위주로 개인.. 더보기 경마 보드게임 홈스트레치(HomeStretch) 개봉기 보드게임 홈스트레치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오늘 개봉하려는 게임은 홈스트레치라는 게임이에요. 장르는 경마! 사실 리뷰를 해야하는 보드게임이 많은데, 심지어 개봉기도 안올린 게임도 많은터라 일단 하나하나 차곡차곡 올리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다시 슬금슬금 글을 올리려구요~ 홈스트레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지만, 말 피규어가 정말 귀여운 게임이기도 해요. 또 한글화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한글 룰북은 필수죠. 제가 아마 이 게임을 보드피아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보드피아는 A/S 평판도 좋지만, 이런 룰북까지 인쇄해서 동봉하는 센스가 있어서 좋아요. 어려운 서비스는 아닌데, 작은 서비스에도 감동한다는 게 이런 걸 뜻하죠~ 박스 뒤에 간략하.. 더보기 보드게임 모두의마블(MODOO MARBLE) 테마파크 개봉기 모두의 마블 테마파크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모두의 마블 모두해~ 모두의 마블을 다함께해!" 말이 필요없는 심지어 글로 썼는데도 절로 음성이 지원이 되는 바로 그 게임. 이제 젊은 세대에서 브루마블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모두의 마블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모바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모두의 마블이 보드게임으로 찾아왔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시리즈의 보드게임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테마파크 모노레일 버전이에요! 오늘은 간단하게 구성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구성물 개봉기 모두의 마블 테마파크편이 도착했네요. 인터넷에서도 15000~20000원 사이면 구매할 수 있어요. 브루마블도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 더보기 행복한바오밥 보드게임 제주(JEJU) 개봉기 행복한바오밥 제주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우리나라에서 배나 비행기를 타야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제주도. 그 아름다움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어요. 해외에선 각 지명을 딴 보드게임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선 지명을 딴 게임이 별로 없죠. 도깨비 투어 등등의 보드게임처럼 한국 전역을 여행하는 게임은 있어도 이렇게 한 지명을 따 만든 보드게임은 아마 이게 국내 유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오늘은 룰이 아닌 개봉기에요. 구성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룰은 조만간 올릴게요. 결혼 준비로 바쁜 지금 보드게임이 무척하고 싶습니다. 총각을 떠나기 전 못다한 보드게임을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어요. 건전건전.. 술도 안.. 더보기 티츄(Tichu) 이탈리아 버전 개봉기 티츄 이탈리아 버전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이탈리아 티츄를 한 달? 여섯 달 전(15. 2~3월쯤?)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개봉기를 작성하네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것은 일러스트가 좀 아쉬웠던 느낌이었는데, 이탈리아 티츄는 감성을 충만하게 담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그럼 이탈리아 티츄 어떻게 생겼나 한 번 볼까요? 국내에 들어온 티츄의 경우엔 붉은색 박스 케이스라면 이탈리아 티츄는 이런 천때기에 판매를 하고 있어요. 뭔가 가격이 더 저렴할 것 같은 외형이네요. 겉은 싸구려 티를 팍팍 냈네... 이렇게 뒷면에는 각양의 일러스트와 짧은 소개가...! "룰룰루~ 열어보세~~" 플라스틱과 이 종이는 버릴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버리.. 더보기 Z-MAN 보드게임 아키올로지(Archaeology) 개봉기 보물 모으기 아키올로지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휴대성 좋고, 저렴한 보드게임은 역시 카드게임 종류죠. 아키올로지(Archaeology)도 예전부터 이미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게임이었고, 저도 재밌게 플레이를 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룰에 적당한 플레이타임, 아키올로지의 개봉기 살펴볼까요? 내용구성물 오늘의 주인공 아키올로지(Archaeology)씨에요. 인사하시죠? "하이루 방가방가. ㅋ" 보드피아에서 구입을 했었네요. 하도 오래 전에 구매를 해놓고 사진을 찍어서 올려놓은 상태라 언제 구매를 했었는지도 가물가물해요. 15.04.13 쯤 이미지를 찍어서 올렸으니 대략 올해 초에 구매를 한 것 같아요. 피아를 뒤져보면 더 자세한 .. 더보기 보드게임 다크호스의 귀환 귀여워진 슈퍼미니! 보드게임 다크호스의 귀환 귀여워진 슈퍼미니!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회사 이전과 결혼 준비(!?) 등등 여러 가지 바쁘다는 핑계로 근 한 달? 두 달?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물론 바쁘다는 와중에도 근근히 보드게임은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웨딩 스냅 촬영이 잡히니까 잠깐의 여유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슈퍼미니입니다. 리뷰를 빙자한 룰 설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슈퍼미니는 제가 구매한 것은 아니고 바오밥 보드게임 리뷰어로 선정되어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즉? 리뷰를 핑계로 와이프 될 사람과 주변 사람들에게 보드게임을 함께하자고 꼬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네, 리뷰 마감에 시달리는 악몽.. 더보기 원피스 온라인 우측메뉴, 기프트코드 및 스토리모드 - 2 원피스 상단 최우측 메뉴 및 스토리모드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간만에 지속적인 인원 유입을 위해 원피스 온라인 게임 관련글을 남길게요. 이미 한 달도 더 전에 작성했던 1탄을 보시면 간단한 시작 방법을 아실 수 있어요. 오늘 포스팅은 이제 조금 더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보려고 해요. 게임 진행 방법 및 방향! 물론 게임을 시작하시고, 스토리가 아닌 게임 진행에 있어선 어려운 영어가 많이 없기 때문에 센스만 좋다면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요. - 원피스 온라인 서버 및 해적단 안내 1탄 게시물 바로가기 ▷ http://kimjilim.com/56 1. 캐릭터 정보 및 친구추가 원피스 온라인에서 상대방의 캐릭터 확인 및 친구추가를 하는 방법은 .. 더보기 사막에서 물을 찾는 협동보드게임 포비든데저트 개봉기 사막 생존 게임 포비든데저트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협동 보드게임 포비든데저트 개봉기에요. 룰북을 제외하고, 카드 상에도 약간의 텍스트가 있는데 룰이 쉬운 편이라 익히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저는 하나비를 시작으로 펜데믹, 아컴호러, 로빈슨크루소 등 몇몇 협동게임을 구매했는데요. 포비든데저트도 괜찮은 협동게임 중 하나로 분류를 하고 싶네요. 일단 오늘은 플레이가 아닌 개봉기를 작성하는 중이기 때문에 가볍게 포비든데저트를 열어볼게요. 개봉 전 외형 박스를 살펴보면 철재케이스로 된 녀석이라 타 종이박스보다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어요.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은 있네요. 사진으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윗 .. 더보기 원피스온라인(Onepiece online) 시작하기 인터페이스 - 1 1. 원피스 온라인 시작하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불변의 남자 만화 원피스(Onepice)! "나는 해적왕이 될거야!" 아마 온라인게임으로 나왔으면 참 좋겠다하는 만화중 하나가 원피스 아닐까 싶어요. (나만 그래~?)우리나라에 원피스가 한글판 게임으로 떴다면 벌써 흥행을 했을테니 아직 우리 나라엔 없을거라고 생각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글링을 통해 원피스를 검색했더니 원피스 온라인이 있더라구요. 물론 아쉽게도 웹게임(Webgame)이지만요! 이게 해당 웹게임 메인 페이지에요. 원피스 느낌 물씬... 단점이라면 한국인에겐 나름 높은 진입 장벽 영어라는 점과 다소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웹게임이라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웹게임 등장 초반에는.. 더보기 [보드게임] 박스 속 아쿠아리움 아쿠아파크 개봉기 / 텀블벅펀딩 해양 생태계 수족관 아쿠아파크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아쿠아파크가 도착했어요!텀블벅 펀딩의 즐거움이 바로 이 느낌인 것 같아요~뭐랄까 완성된 상품이 급습해오는 즐거움? "하악 넘 됴항~" 요즘 총알이 부족해서 위펀이나 보드엠, 피아에서 들어오는 것들을 보며,고양이 마냥 하악질만 하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선물같은 택배가 뙇!!뜯어보니 아쿠아파크가 뙇! "으아아아아앙 신낭~" 그럼 한 번 뜯어볼까요?개봉기는 언제나 설레죠!(영롱하고 맑습니다. ㅋ) 요건 스티커에요.펀딩 참여자에게 주는 서비스 같은 녀석! 하지만, 뭔가 저에겐 무쓸모...스마트폰에 붙이자니... 뭔가 끈끈해질 것 같은..자, 스티커 너는 서랍으로 사요나라...~ .. 더보기 8서클 전설의 레전드 대마법사 보드게임 '아브라카 왓?' 리뷰 #2 나는 8서클 대마법사다!!아브라카.. 왓? 주문이 뭐더라?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김지림닷컴을 운영하면서 첫 보드게임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구매한 보드게임이 구석탱이에 더미로 쌓여있는데, 정작 직접 산 보드게임은 아직 리뷰를 못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물론 리뷰를 위해 영상이나 사진은 촬영을 많이했지만, 결정적으로 정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이번에 IT동아에서 받은 게임은 보드게임계 신상 '아브라카 왓?'이라는 녀석입니다. 대략 작년 말에 정식 출고되기 시작한 제품이고, 아브라카다브라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가 자신의 주문을 잊어버린 마법사들의 혈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 더보기 1인칭 슈팅게임 장르, FPS (First-person shooter)의 정의 1인칭 슈팅게임 장르, FPS (First-person shooter)의 정의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FPS(First-person Shooter), 우리나라에서는 서든어택을 대표적인 FPS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서든어택으로 모든 FPS를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FPS의 시초는 길게는 70년 대 짧게는 90년 대 초에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시장이 발전하면서 FPS를 넘어, TPS(Third-person Shooter)와 같은 다양한 시점의 슈팅게임이 생겼고, 덕분에 유저들의 즐거움도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FPS(First-person shooter)는 말 그대로 1인칭 관점에 따른 슈팅게임을 .. 더보기 메이저 게임(Major Game)과 인디 게임(indie Game)의 장르 정의 구별 메이저 게임(Major Game)과 인디 게임(indie Game)의 장르 구별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메이저 게임과 인디 게임, 이 두 장르의 성향은 다르지만, 모두 게이머의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장르를 구별하는 요소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이 둘을 구분하는 요소에는 '규모'와 '의지' 두 마리 토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인디와 메이저의 정의가 규모라는 한 가지만 가지고 판단하기 쉬운데, 이는 원래 인디와 메이저 게임을 구분하는 데 있어 취지가 갈라지지만, 원래의 취지 때문에 규모라는 요소가 생기기도 했으니 아이러니 한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메이저 게임(Major Game.. 더보기 추억의 스팀게임 카스, 카스온라인과는 다른 근황 리뷰 (Counter-Strike : Global Offensive, CS:GO) 카스, 카운터스트라이크 : GO 7080년 생에게 추억의 FPS라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하프라이프, 레인보우식스를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절 지리게 만든 게임은 단연 카스라고 생각합니다. 레인보우식스와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공존을 했던 시기도 있지만, 분명 레인보우식스는 매니아층이 강했고, 카스는 비교적 룰이 완화된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우리나라에서는 2000-2001년 사이 거의 절정에 달하는 흥행을 했고, 2004년~2005년까지도 어느 정도 명맥을 유지하며 매니아층을 꾸준히 유지를 했습니다. 문제는 그 전까지는 논스팀이었다면, 카스는 1.5버전(불법무료)에서 1.6버전(정식유료)으로 넘어가면서 스팀 실행으로 많은 유저를 잃습니다. 당시 이미 국내에는 피망이 운영하는 스페.. 더보기 김지림닷컴 게임 리뷰용 조립 PC 컴퓨터 사양 김지림닷컴 리뷰용 조립 PC 컴퓨터 사양 김지림닷컴은 온라인게임, 콘솔게임을 비롯하여 보드게임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게임리뷰 블로그를 목표로 개설을 했습니다. 근 10개월 만에 글을 작성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타이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과 스팀, 오리진, 데수라 등등 패키지게임을 리뷰할 수 있도록 도와줄 리뷰용 컴퓨터의 사양을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CASE) 케이스는 타워형으로 스텔스를 구매했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하는 기간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쿨앤조이나 스팀비비, 플웨즈 등등에 많은 조언을 구했는데 결국 스텔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텔스를 선택한 이유는 싸구려라도 다닥다닥 붙어 양으로 승부해주는 쿨러들(상하전후 합쳐서 약 5개)과 넓은 확.. 더보기 연쇄할인마 스팀, CES 2014 컨퍼런스 및 스팀머신 제조사 리스트 공개 처음 지리는 글은 역시 스팀과 함께 시작합니다.(야호!) 저는 어렸을 적 게임을 슈퍼패미콤 게임팩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도 없어서 용돈을 받거나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을이 팩이었는데요. 유치원(김지림은 88년생)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4-5학년까지 모았던 팩이 약 250개 정도. 물론 당시 짝퉁도 많았고, 가격은 싼 게 5000원부터 2만원이 넘는 것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덕분에 그런지 게임기가 맛이 가려는 현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팩을 후후 부는 추억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으려나요.. 신명나게 불었습니다. 바지에 지릴 정도로 -_-;) 아무튼 그런 게임기를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즈음, 명절에 시골에 내려가면서 어머니께서 집에 컴퓨터를 들였으니 이런 게임기는 사촌 동생들에게.. 더보기 이전 1 다음